다이어트를 하면
살은 빠지는데 근육까지 같이 빠질까 봐
걱정되죠?
특히 일하면서 운동하는 남자분들은
식단 챙기기부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역촌동 헬스장 글래드짐에서 소개할
30대 직장인 남성 회원님이
딱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근육은 지키면서 체지방만 덜어내는 게
목표였거든요
기록 없는 PT가 아쉬웠던 분
사실 회원님은
운동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PT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따로 기록을 남겨주거나
피드백을 주는 수업이 아니라
아쉬움이 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세 군데를 상담한 뒤
역촌동 헬스장 글래드짐을 선택하셨습니다
처음엔 8회 패키지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결과가 눈에 보이니
20회, 또 20회 재등록으로 이어져
총 48세션을 함께했습니다
시작은 냉정한 숫자 확인부터
첫 인바디 체지방률이 24.1%였습니다
장승훈 트레이너가 잡은 플랜은 명확했어요
무작정 굶는 게 아니라
근육량은 지킨 채
체지방률을 먼저 15%까지 떨어뜨리고
그다음 식단을 조정해
골격근량을 끌어올리는 순서였죠
참고로 회원님은 선천적인 평발이라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를 할 때
발이 바닥을 제대로 딛는 감각을
하나씩 인지시키며 진행했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현실 식단
여기가 핵심입니다
일 특성상
식단을 100% 지키긴 어려운 환경이었어요
그래서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았습니다
일 안 하는 주말엔 식단을 꼭 지키고
평일엔 집에서 먹을 때
단백질 식사만이라도 챙기는 걸로
초점을 맞췄죠
대신 관리는 매일 이어졌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 몸무게를 사진으로 보내고
하루 먹은 식사를 앱에 기록해
칼로리와 영양까지 함께 확인했거든요
이걸 매일 하니까
바쁜 직장인도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무게보다 자세부터 잡았습니다
기본기는 이미 어느 정도 있으셨어요
다만 놓치고 있던 디테일이 있었죠
한 동작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자극이 제대로 들어오는 지점을
계속 잡아드렸습니다
먼저 등 운동부터 볼게요
같은 랫풀다운인데
자세만 바뀌어도
쓰이는 근육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교정 전
교정 후
롱풀 로우도 마찬가지예요
어깨가 아니라 등으로 당기는 감각을
잡아드리니 라인이 달라졌습니다
교정 전
교정 후
6개월, 이렇게 쌓았습니다
자세가 잡힌 다음엔
무게를 조금씩 올려갔어요
평발을 고려해
하체는 안정적으로 딛는 것부터 시작했고
스쿼트, 레그프레스, 데드리프트로
하체 전반을 고르게 키웠습니다
상체는 무게 욕심을 내기보다
근육이 제대로 쓰이는 느낌에
집중하도록 지도했어요
이 과정을 6개월 동안
꾸준히 반복한 결과가
아래 숫자로 나왔습니다
인바디로 확인할게요
말보다 숫자가 정확하죠
| 항목 | 시작 | 6개월 후 | 변화 |
|---|---|---|---|
| 체중 | 82.6kg | 75.2kg | -7.4kg |
| 체지방량 | 19.9kg | 11.2kg | -8.7kg |
| 체지방률 | 24.1% | 14.9% | -9.2% |
| 골격근량 | 35.5kg | 36.3kg | +0.8kg |
| 인바디 점수 | 75점 | 85점 | +10점 |
| 내장지방 레벨 | 8 | 4 | -4 |
살만 뺀 게 아닙니다
근육은 늘리고 지방만 덜어낸
가장 이상적인 몸의 변화예요
그날그날의 운동은
노션 페이지에 루틴으로 기록해
언제든 복습할 수 있게 했어요
다시 PT를 고민하는 분들께
회원님이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승훈 팀장님 수업 듣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같이 알려주셔서
운동이 훨씬 재밌어졌습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는 말씀이었죠
결국 관리가 결과를 만듭니다
역촌동 헬스장 글래드짐은
수업할 때만 열심인 PT를 하지 않습니다
이 회원님의 변화도
매일 이어진 관리가 만든 결과예요
- 전용 플래너 공책에 그날의 운동을 기록하고
- 노션 개인 페이지로 루틴과 자세를 복습하고
- 카톡 피드백으로 아침 몸무게와 식단을 매일 확인해요
수업 밖의 시간까지 함께 관리하니까
바쁜 직장인도
48세션을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살 빼려다 근육까지 잃는 다이어트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근육은 지키고 지방만 덜어내는 게
진짜 다이어트예요